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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고 권위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6-23 11:11
2016년 6월 23일 11시 11분
입력
2016-06-23 11:03
2016년 6월 23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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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16)’ 메인 행사장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갤럭시 S7'과 가상 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전세계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소개한다.
‘칸 라이언즈’가 개최되는 프랑스 칸 시내에 자리잡은 '기어 VR' 옥외 광고.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 S7’의 방수 방진 기능을 활용해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하는 모습.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관람객이 가상 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체험하는 모습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관람객이 ‘갤럭시 S7’과 ‘기어 핏2’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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