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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분양 아파트,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각광’
업데이트
2016-04-21 15:08
2016년 4월 21일 15시 08분
입력
2016-04-21 15:05
2016년 4월 21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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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생활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구도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가 인기다. 하지만 노후화된 단지가 많아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자가 많다
구도심은 교육환경, 백화점, 종합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교통 인프라까지 잘 갖춰져 있어 수요가 탄탄하고 가격 안정성이 높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3.3㎡당 785만 원이던 부산 동래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1분기 884만 원으로 올랐다. 전세가도 급등해 같은 기간 3.3㎡당 557만 원에서 633만 원으로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구도심은 입지적 경쟁력 면에서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없다”며 “지난해에 이어 부산 구도심에서 분양하는 단지마다 청약률이 수백 대 1에 달하는 등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부산 구도심인 동래구 낙민동 일대에 공급된 ‘동래 꿈에그린’은 평균 120.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계약 완료됐다. 이달 분양한 ‘연산 더샵’ 역시 평균 229대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구도심 분양 열기는 5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동래구 명륜동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명륜’은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 역세권과 동래사적공원 아래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와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는 지하 3~지상 30층, 5개동, 총 493가구 규모다. 전 가구 판상형·4베이 평면설계로 조망과 채광은 물론 통풍·환기 등이 뛰어나다. 대부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전용 101㎡는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근린상가 일부 제외)했고 커뮤니티시설과 피트니스센터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 동 출입 현관과 지하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에 CCTV(폐쇄회로) 카메라를 설치했고 1층은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저층 세대 역시 조망, 채광뿐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롯데마트, 메가마트, 홈플러스 등은 물론 동래구청, 동래보건소, 동래우체국 등 행정시설과 대동병원 등 대형병원이 가까이 있다. 인근에 명륜초·동래중·중앙여고·용인고가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144-27번지에 위치한다.
(사진제공= 힐스테이트 명륜 문의 1522-0493)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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