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눈물의 이별… ‘13번’ 영구결번 예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23 03:22
2016년 6월 23일 03시 22분
입력
2016-03-25 03:00
2016년 3월 25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챔프전 MVP 시몬… 다음 시즌 트라이아웃 도입에 팀 떠나
시몬(29·쿠바)이 없었다면 우승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시몬은 드미트리 무세르스키(28·러시아)와 함께 국제무대에서 양대 센터로 통하던 선수였다. 이 때문에 그가 지난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무대에 등장할 때부터 화제가 됐다.
실력뿐만이 아니었다. 시몬은 코트 안팎에서 ‘맏형’ 노릇을 자처했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실력이 아니라 인성을 보고 데려온 것”이라고 평가한 그대로였다. 팀 동료 송명근(23)은 “시몬은 우리가 기죽지 않게 해준 선수”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에서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그는 “스포츠는 한 팀이 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투지 넘치는 선수들과 함께 뛰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다음 시즌부터는 남자부도 외국인 선수를 트라이아웃(공개 선수 평가)을 통해 뽑기 때문에 시몬은 더 이상 OK저축은행과 함께할 수 없다. 시몬은 이미 브라질 리그 팀과 계약을 마쳤다. OK저축은행은 시몬의 등번호 13번을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영구 결번했다.
시몬은 “기쁜 마음으로 한국을 떠날 수 있게 돼 다행이다. 선수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지도자로 꼭 다시 한국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안산=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시몬
#mvp
#트라이아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4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5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8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9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0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4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5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8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9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10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靑 “李, SNS로 어젠다 제시…공론화 역할하는 것”
바디캠인 줄 알았는데 ‘AI 영상’…허위 영상 유포 30대 유튜버 구속
“수명의 55%는 유전…생활습관 효과는 ±5년”[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