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암살 표절 논란, 천만 눈앞에서 암초 만났다 ‘법정으로’…상영금지신청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2 14:35
2015년 8월 12일 14시 35분
입력
2015-08-12 14:26
2015년 8월 12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암살 표절 논란. 사진=쇼박스
암살 표절 논란, 천만 눈앞에서 암초 만났다 ‘법정으로’…상영금지신청까지?
천만 관객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인 영화 ‘암살’이 표절 논란으로 결국 법정에 가게 됐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소설가 최종림(64) 씨가 영화 ‘암살’이 자신의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를 표절했다며 최동훈 감독, 제작사 케이퍼필름의 안수현 대표, 배급사 쇼박스의 유정훈 대표를 상대로 10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지난 10일 제기했다.
최 씨는 이와 함께 ‘암살’의 상영을 중단해달라며 상영금지가처분신청도 냈다. 가처분 심문은 13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최 씨는 “영화 ‘암살’이 내가 13년 전 출간한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등 상당 부분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구 선생이 임시정부에서 저격조를 만들어 엄선된 요원들을 조선으로 보내는 구성이 내 소설 설정과 같다”며 “여주인공을 내세워 일본 요인과 친일파를 암살해 가는 내용도 영화 속에서 여주인공 이름이 안옥윤(전지현)으로 바뀌었을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케이퍼필름의 안수현 대표는 “김구 선생과 김원봉 선생이 암살 작전을 모의하고 요원들을 조선으로 보낸다는 영화 줄거리는 역사적 사실이며 영화는 여기에 허구를 가미해 재구성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영화 ‘암살’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후 이달 11일까지 932만 9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 최종림 씨의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는 지난 2003년 발간된 장편소설로, 이달 4일에 재출간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2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3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4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5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6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7
27층 외벽 타고 내려온 89세 할머니…“방에 갇혀 탈출 시도”
8
이란에 “초토화” 엄포 트럼프, 뒤론 휴전 중재에 매달렸다
9
“비트코인 창시한 ‘사토시’ 정체는 영국 암호학자”
10
與, 부산 북갑 ‘하정우 묘수’…“한동훈이 그리던 선거 구도 틀어져”[정치를 부탁해]
1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2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3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4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5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6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9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10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2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3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4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5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6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7
27층 외벽 타고 내려온 89세 할머니…“방에 갇혀 탈출 시도”
8
이란에 “초토화” 엄포 트럼프, 뒤론 휴전 중재에 매달렸다
9
“비트코인 창시한 ‘사토시’ 정체는 영국 암호학자”
10
與, 부산 북갑 ‘하정우 묘수’…“한동훈이 그리던 선거 구도 틀어져”[정치를 부탁해]
1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2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3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4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5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6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9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10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달 외국인 ‘엑소더스’…금융위기 때보다 자금 더 뺐다
홍명보 “팬들 걱정 잘 알아…스리백-포백 모두 활용, 전술적 유연성 높일 것”
[단독]“더 빌릴 곳도 없어”…돈 빌린 자영업자 절반 ‘다중 채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