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정려원? “샤크라 출신 아니냐?” 발언 재조명
배우 이동욱과 정려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 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과거 이 두 사람의 방송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2012년 방송된 ‘SBS 연기대상’에서 정려원과 함께 MC를 맡았다.
당시 이동욱은 정려원에게 “이번 뉴스타상에는 아이돌 스타가 많다. 정려원 씨도 샤크라 출신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정려원은 당황해하며 “그렇다. 샤크라 출신이다”고 답했다.
한편 배우 이동욱과 정려원이 ‘풍선껌’ 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됐다.
3일 케이블TV tvN 측은 “이동욱과 정려원이 ‘풍선껌’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다수의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들이기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따뜻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의 내용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감을 살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편성 시점을 변경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동욱은 극 중에서 섬세한 실력을 보유한 한방병원 원장 박리환 역을 맡았으며, 정려원은 입사 8년차 라디오PD 김행아 역으로 변신한다.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께 있으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어른들의 동화를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 작품이다.
‘풍선껌’은 오는 10월 2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동욱·정려원. 사진= 2012 ‘SBS 연기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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