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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에 “사랑 제때 못하면 내꼴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22 09:29
2015년 7월 22일 09시 29분
입력
2015-07-22 09:26
2015년 7월 22일 09시 26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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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라이온스 구단 홈페이지/채수빈 인스타그램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과 관련해 구자욱이 속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전설적인 타자 양준혁 (46·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자신의 처지에 빗대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양준혁은 21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중계한 삼성 대 기아 타이거스의 경기 해설 중 채수빈 구자욱의 열애와 관련해 한 마디 했다.
한명재 캐스터가 채수빈과 열애설이 난 구자욱에게 경기전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노코멘트”라며 입을 닫더라고 하자 양준혁은 “사랑도 할 때는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꼴이 난다”고 자학개그를 했다. 양준혁은 1969년생이지만 아직 결혼 전력이 없는 ‘노총각’이다.
채수빈 구자욱은 다정히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채수빈 구자욱 양측 모두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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