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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日 112세 세계최고령 할아버지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5-07-08 03:00
2015년 7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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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이었던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百井盛·사진) 할아버지가 5일 도쿄(東京)에서 별세했다. 향년 112세.
모모이 할아버지는 1903년 2월 5일 태어나 농화학 교사로 일했고, 1950년대엔 교장으로 재직했다. 말년에 만성 신부전증을 앓았다.
모모이 할아버지의 사망으로 1903년 3월에 태어난 일본 나고야의 고이데 야스타로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남성이 됐다. 현재 세계 최고령자는 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에 사는 수재나 존스 할머니로 1899년 7월 6일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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