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비현실적 메르스 예방법에 “낙타를 어디서 봐!” 버럭…보건당국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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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13일 23시 58분


방송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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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비현실적 메르스 예방법에 “낙타를 어디서 봐!” 버럭…보건당국에 일침?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메르스 예방법을 소개했다. ‘무한도전’ 박명수는 비현실적인 메르스 예방법에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는 유재석이 무한뉴스의 ‘건강합시다’를 통해 메르스 예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 메르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고 계신다”면서 “낙타, 염소, 박쥐와 같은 동물 접촉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낙타를 어디서 봐. 박쥐를 어디서 봐. 피부에 와 닿는 얘기를 하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보건당국이 메르스에 대한 대응으로 비현실적인 대책들을 내놓았던 일을 떠올리게 하면서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이에 유재석은 “중요한 이야기다. 수분 섭취,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청결 유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소개했다.

또 ‘무한도전’ 제작진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멤버들이 평소 손씻기를 실천하는지 점검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박명수. 사진제공=무한도전 박명수/방송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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