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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BMW PGA챔피언십 우승…유명한 부모도 ‘눈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5 09:56
2015년 5월 25일 09시 56분
입력
2015-05-25 09:55
2015년 5월 25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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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부모 안재형 자오즈민
안병훈(24)이 25일(한국시간) 유럽프로골프 투어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안병훈은 탁구 스타 커플 안재형과 자오즈민 외동 아들로 이목을 끌었던 선수다.
안재형과 자오즈민은 한국과 중국이 수교하기 전인 1989년 결혼했다. 아들 안병훈을 탁구가 아닌 골프선수로 키워낸 것. 안병훈은 2011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날 안병훈은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소타 기록이다. 유럽투어 대회 31번째 만에 첫 우승을 한 안병훈은 앞으로 열릴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안병훈 안재형 자오즈민
안병훈 안재형 자오즈민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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