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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채령, 언니 채연 탈락에 울컥 ‘눈물+오열’…자매의 엇갈린 운명 ‘잔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0 16:57
2015년 5월 20일 16시 57분
입력
2015-05-19 16:01
2015년 5월 19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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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식스틴’ 채령, 언니 채연 탈락에 울컥 ‘눈물+오열’…자매의 엇갈린 운명 ‘잔혹’
‘식스틴’ 채령이 심사위원단의 혹평과 언니의 탈락에 눈물을 쏟았다.
19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앨범 재킷 촬영 미션을 평가받는 메이저와 마이너 후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채령은 조선희 사진작가와의 촬영에서 뻣뻣한 포즈로 조선희를 당황케했다. 조선희는 채령의 사진을 공개하며 “이 사진은 A컷이 아니다. A컷이 없었다. 밀랍인형이다. 밀랍인형 같은 포즈를 취했다”며 독설을 날렸다.
이 에 채령은 “긴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지만 프로듀서 박진영은 “춤 출 때는 지난주에 너무 잘해서 메이저로 옮겨갔다. 지금 서 있는 자세도 이 사진이랑 비슷하다. 자세를 바꿔야할 거 같다. 사진기 앞에서만 뭘 할 수 없다. 평소가 바뀌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자리로 돌아간 채령은 결국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보였고 채령은 “갑자기 탈락 생각도 나서 후회도 됐다”며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식스틴’에서는 첫 번째 탈락자가 결정돼 눈길을 모았다.
‘식스틴’에서 하차하게 된 첫 번째 탈락자는 채령의 언니 채연. 탈락자로 언니의 이름이 호명되자 채령은 충격을 받은 듯 눈물을 쏟았다.
박진영은 “‘K팝스타’에서 내가 봤기 때문에 채연이의 가능성이나 실력은 잘 알고 있다. 다만 너무 잘하려다 보니 자연스러움을 놓쳤다”며 “이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다독였다.
탈락자가 된 채연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일단 쉬고 다시 나와서 연습할 거다. 나 스스로 발전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식스틴 채령. 사진=식스틴 채령/Mnet ‘식스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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