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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外
동아일보
입력
2015-05-16 03:00
2015년 5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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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정현주 지음·예경)=라디오 방송작가인 저자가 화가 김환기가 아내 김향안에게 보낸 그림편지를 찾아 프랑스 파리로 날아갔다. 부부의 삶과 예술을 통해 사랑 본연의 의미를 묻는 에세이. 1만4000원.
책으로 다시 살다
(숭례문학당 지음·북바이북)=일상에 지친 직장인, 가족 간병에 축난 주부, 사업 실패로 벽에 부딪힌 가장 등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 책에서 길을 발견한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이야기. 1만4000원.
밥의 인문학
(정혜경 지음·따비)=식품영양학자인 저자가 쌀 소비량이 빠르게 줄고 있는 오늘날 한국인에게 밥의 의미를 묻는다. 밥 한 그릇에 담긴 한국의 역사, 한국인의 생활사를 풀었다. 1만6000원.
왜 낡은 보수가 승리하는가
(김상진 엄경영 지음·라의눈)=최근 선거에서 보수가 승리하고 진보가 패배하는 양상을 각종 정치사회 통계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했다. 부제 ‘2017년, 보수의 영구집권이냐 진보의 기사회생이냐’. 1만5000원.
성찰적 사회학으로의 초대
(피에르 부르디외, 로익 바캉 지음·그린비)=현대 사회학을 대표하는 피에르 부르디외의 학문 세계를 집대성했다. 제자 로이크 바캉이 질문을 던지고 스승 부르디외가 답한다. 2만9000원.
소설가의 변명
(김도언 지음·가쎄)=소설가 김도언 씨의 짧은 글모음. 저자는 “소설가로서 내 눈에 들어오는 세계의 다양한 형태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심상을 묘사”했다고 쓴다. 1만3800원.
동물을 위한 윤리학
(최훈 지음·사월의책)=평소 고기를 먹으면서 한 번쯤 동물의 도덕적 지위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채식주의 철학자’인 저자는 데카르트, 칸트, 피터 싱어 등 철학자들의 논리와 격돌하며 오늘날 육식의 의미와 동물 윤리를 분석한다.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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