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지우 “유호정이 소개팅 안 해줘도 알아서 잘 한다”…열애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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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1일 23시 20분


힐링캠프 유호정 최지우.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유호정 최지우.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최지우 “유호정이 소개팅 안 해줘도 알아서 잘 한다”…열애 암시?

배우 최지우가 소개팅을 안 해도 연애를 잘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배우 유호정 2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유준상, 최지우, 손현주, 고아성, 이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호정과 20년 지기 절친이라고 밝힌 최지우는 ‘유호정이 소개팅은 안 해주냐’는 질문에 “안 해주더라”며 “안 해줘도 알아서 다 잘 하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솔직한 지우히메’라는 자막을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이날 ‘힐링캠프’에서 “유호정 언니와는 데뷔 때부터 알게 돼서 언니 결혼식장도 가고 오래됐다”며 “언니와 여행을 많이 다녔다. 홍콩, 제주도, 부산, 터키도 가고 뉴욕도 가고 했다”고 밝혔다.

또 최지우는 “20년 넘게 서울에서도 계속 한 동네 살고, 언니 이사 가는 동네도 따라 이사 가게 됐다”며 “‘집에 올래?’라고 하면 슬리퍼 신고 간다. 엄마가 부침개 해주시면 그대로 들고 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유호정 역시 “최지우가 잘되면 자식이 잘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이며 최지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힐링캠프 유호정 최지우.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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