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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권 “가인, 스킨십 할 때 심장 튀어나올 정도로 떨렸다” 심쿵 고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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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14:47
2015년 5월 8일 14시 47분
입력
2015-05-07 23:08
2015년 5월 7일 2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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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권 가인.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조권 “가인, 스킨십 할 때 심장 튀어나올 정도로 떨렸다” 심쿵 고백
‘해피투게더’에서 2AM 조권과 가수 가인이 ‘우리 결혼했어요’ 가상부부로 출연 당시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위험한 썸 특집에는 박명수, 박주미, 안문숙, 김범수, 가인, 조권 등 방송에서 커플로 출연했던 스타들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가인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당시 “조권이 스킨십에 반응이 없어 미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가 인은 “보통 여자들이 부끄러워하고 내숭을 떠는데 조권은 반대라 ‘내가 매력이 없나’란 생각까지 했다. 스태프들과 맥주 한잔씩 하고 ‘취한다’며 조권의 어깨에 기댔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자기 일을 하더라. 화가 나고 너무 답답했다”라고 밝혔다.
이 에 조권은 당시 가인의 도발에 대해 “변명이라면 변명이다”라며 “솔직히 너무 떨렸고 그 때 당시는 어린 나이에 ‘내가 이렇게 하면 책임져야 하는지 고민을 했다”라며 “팀의 리더기도 하고 오랜 시간을 거쳐서 데뷔를 했는데 오만 가지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조권은 이어 “누나가 다가왔을 때 심장이 튀어나올 정도로 떨렸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해피투게더 조권 가인.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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