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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의 특징, 설탕 300배 당분 함유…칼로리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4 14:13
2015년 5월 4일 14시 13분
입력
2015-05-03 11:08
2015년 5월 3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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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스테비아의 원산지는 중남미의 열대 산간지방이다. 때문에 영하로 내려가는 곳에서는 뿌리마저 얼어 월동이 불가능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스테비아는 높이 60~90cm 정도 자라는 상록성 다년초로 하부는 목질화 돼 있고 줄기에는 미세한 흰털이 밀생(密生)한다. 잎의 길이는 5~7cm이며 도피침형(倒披針形)으로 둔한 거치가 있다.
스테비아의 특징은 잎과 줄기에는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점이다. 스테비오사이드는 설탕의 당분보다 200~300배 높은 당분을 갖고 있어 새로운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스테비아 차의 감미료는 보통 그늘에서 말린 경엽(莖葉)에서 추출해 사용하며 어린 잎을 따서 허브 차에 넣으면 완성이다.
말린 잎을 ‘빠라그아이’ 감차(甘茶)라고 하며 티백이나 정제(錠劑)로도 판매된다. 특히 저칼로리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음료로 사용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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