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타오가 탈퇴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그가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타오는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 출연해 병만족과 마지막 밤을 보냈다.
이날 풍족한 저녁식사를 즐긴 타오는 마지막 밤이라는 말을 듣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타오는 “저도 안 가고 싶은데, 중국에서 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라고 아쉬움을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타오는 “사실 우리만 힘든 게 아니다. 스태프들도 힘들었다. 다음에 올 때는 모든 사람들을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겨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중국의 한 매체를 통해 "타오가 이미 SM에 탈퇴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가면서 팬들 사이에서 타오 탈퇴설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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