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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키라’ 엑소 찬열 “엑소 하기 전까지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줄 알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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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09:34
2015년 4월 8일 09시 34분
입력
2015-04-08 08:34
2015년 4월 8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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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키라 엑소. 사진=KBS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화면 캡쳐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멤버들의 외모에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7일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에서는 그룹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슈키라’방송에서 엑소 찬열은 DJ들로부터 “SM 매니저가 엑소 데뷔 직후 남자 비주얼 톱3에 들만큼 미는 멤버라고 했다고 한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어 ‘슈키라’DJ들이 “자신이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찬열은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엑소 하기 전까지는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멤버들이 다 잘생겼다”고 답했다.
또 다음 생에 이 얼굴로 태어나고 싶은 엑소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찬열은 “얼굴만 봤을 때 1위는 시우민, 2위는 디오고 3위는 세훈이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에 첸은 “거짓말 하지마라. 저번 방송에서 시우민이 외모순위에서 1위로 너를 뽑아서 그런 것 아니냐”며 이의를 제기했고 이에 찬열은 애써 부정하며 연신 “아니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키라’에 출연한 엑소는 지난달 28일 ‘콜 미 베이비’ 음원을 공개한 데 이어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를 출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키라 엑소. 사진=KBS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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