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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엽기적 첫키스 "구토한 여친 입 대충 옷으로 닦고 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4-04 16:20
2015년 4월 4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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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에 출연중인 배우 정경호의 과거 첫키스담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정경호는 엽기적인 첫키스 경험을 고백했다.
정경호는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였다. 그때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5만 년 동안 행복하다더라"라며 "시간이 다 돼가고 나는 키스를 해야 되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술을 먹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경호는 "10분 남기고 술 깨는 약과 자양강장제를 먹였는데 4분 만에 구토를 시작했다. 시간은 가까워오고 할 건 해야 하지 않겠나? 대충 옷으로 닦고 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한편 정경호는 tvN '순정에 반하다'에서 냉혈한 기업사냥꾼에서 심장 이식 후 차도남에서 순정남으로 변신하는 강민호 역을 맡았다.
'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9시 45분 JTBC에서 방송된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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