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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 김민지 열애설, 28년 만에 모솔 탈출의 기회되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02 15:47
2015년 4월 2일 15시 47분
입력
2015-04-02 15:44
2015년 4월 2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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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박시환 SNS
슈스케5 출신 박시환과 김민지의 열애설이 화제다.
김민지는 2일 자신의 SNS에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됐다”라며 “시환 오빠랑 나는 음악적으로도 마음이 잘 맞고, 장난치는 것도 좋아해서 가끔 밥 사주면 따라다녔다. 이렇게 기사까지 날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출처 = 김민지SNS
이어 김민지는 “박시환의 이번 정규앨범 디저트 티저만 듣고 ‘헐 좋다’ 했었다”라며 “나도 지금 들으러 가야겠다. 기왕 이렇게 된 것 대박나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김민지는 박시환과 열애설에 주인공이 되었다. 한 매체는 ‘슈스케5’에서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이 프로그램 종영 후 커플로 발전,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박시환 측은 출연 당시 호감을 갖고 데이트를 즐겼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면서 “지금은 둘도 없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특히 이번 열애설이 관심을 모은 것은 박시환이 방송을 통해 모태솔로인 사실을 공개했었기 때문이다. 박시환이 연애를 하면 28년 만에 처음으로 여자 친구를 만나는 셈이 될 뻔 했다.
슈스케5의 준우승자이었던 박시환은 최근 신곡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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