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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4차원 요물왕’ 등극…운+상황극+잔머리 200% 발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0 09:03
2015년 3월 30일 09시 03분
입력
2015-03-30 08:54
2015년 3월 30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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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화면 캡쳐
‘1박 2일’ 가수 정준영이 ‘센터 본능’을 드러내며 거역할 수 없는 ‘요물왕’으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국보마블’에 푹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당일퇴근을 걸고 전국의 국보 찾기에 나섰다.
‘국보마블’을 통해 진행되는 국보 찾기에 정준영은 배우 김주혁, 가수 데프콘과 한 팀이 됐다. 평소 절정의 추리력과 상상력을 자랑했던 정준영은 팀의 센터 자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1박2일’ 정준영은 방송 초반부터 이어온 타고난 운으로 주사위를 굴려 김주혁과 데프콘을 환희에 차게 하는가 하면, 한 비석을 보며 “이 녀석 어마어마한데~”라며 상황극을 펼치는 등 ‘4차원 요물막내’의 자리를 굳혔다.
또 ‘1박2일’ 정준영은 이날 국보마블 말판을 보다가 “가장 좋은 방법은 시작하자마자 우주정거장에 걸려서 마지막에 있는 서울 종로2가 국보를 보고 게임을 끝내는 거다”라며 잔머리를 굴렸다.
이에 차태현이 “그럼 엽전이 부족하잖아”라고 지적하자 정준영은 “게임 일찍 끝내고 서울에서 음악방송 가서 구경하고 술 한 잔 하고 놀고 그러다 밤에 지쳐서 여기서 그냥 자면 되지”라고 답해 황당함을 안겼다.
한편, 정준영의 답을 들은 차태현은 “얘는 방송 2주 분량을 통째로 날릴 수 있는 위험한 애다”라며 고개를 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박2일 정준영. 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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