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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에 프로포즈 "심야영화 관객 다 나간 뒤 텅빈 극장에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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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4:05
2015년 3월 27일 14시 05분
입력
2015-03-27 14:04
2015년 3월 27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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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에 프로포즈 "심야영화 관객 다 나간 뒤 텅빈 극장에서..."
통역사 이윤진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남편인 배우 이범수의 프러포즈가 화제다.
이범수는 2011년 방송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아내 이윤진에게 한 프러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이범수는 “심야영화관에서 프러포즈를 했다”며 “극장을 통째로 빌리려고 했다. 2~300만원 정도였는데 스케줄이 서로 안 맞아서 결국 심야 영화를 보러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범수는 “영화를 보고 난 뒤, 극장에 관객이 다 나갈때까지 기다렸다. 이후 텅빈 극장에서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함께하자’고 청혼하며 커플링을 선물했다”고 설명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범수는 또 “마주보지 않고 옆으로 앉아 있어 신부의 표정을 잘 보지는 못했지만 감동한 눈치였다. 그런데 눈물은 안 흘리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진은 26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범수와 만나게 된 계기와 결혼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윤진 이범수.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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