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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에 프로포즈 어떻게 했나보니..."극장 통째로 빌리려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5:18
2015년 3월 27일 15시 18분
입력
2015-03-26 23:55
2015년 3월 26일 2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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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이범수, 이윤진에 프로포즈 어떻게 했나보니..."극장 통째로 빌리려 했다"
이윤진 이범수
통역사 이윤진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남편인 배우 이범수의 프러포즈가 화제다.
이범수는 2011년 방송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아내 이윤진에게 한 프러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이범수는 “심야영화관에서 프러포즈를 했다”며 “극장을 통째로 빌리려고 했다. 2~300만원 정도였는데 스케줄이 서로 안 맞아서 결국 심야 영화를 보러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범수는 “영화를 보고 난 뒤, 극장에 관객이 다 나갈때까지 기다렸다. 이후 텅빈 극장에서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함께하자’고 청혼하며 커플링을 선물했다”고 설명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범수는 또 “마주보지 않고 옆으로 앉아 있어 신부의 표정을 잘 보지는 못했지만 감동한 눈치였다. 그런데 눈물은 안 흘리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진은 26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범수와 만나게 된 계기와 결혼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윤진 이범수.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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