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왕가 궁궐 산책 재현, ‘5월까지 경복궁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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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0일 10시 22분


봄날 왕가 궁궐 산책 재현. 사진 = 문화재청
봄날 왕가 궁궐 산책 재현. 사진 = 문화재청
‘봄날 왕가 궁궐 산책 재현’

경복궁에서 봄날 왕가 궁궐 산책이 재현된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25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경복궁에서 ‘왕가의 산책’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왕, 왕비, 임금을 호위하는 시위(侍衛), 상궁, 나인 등이 경복궁 동궁에서 경회루까지 거니는 장면을 연출한다.

30여 명의 출연진이 세종실록, 국조오례의 등 문헌자료와 각종 궁중 기록화를 바탕으로 고증해 제작한 15세기 궁중복식과 무기를 착용하고 왕가의 산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원정과 경회루 앞에서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봄날 왕가 궁궐 산책 재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봄날 왕가 궁궐 산책 재현, 보고 싶다”, “봄날 왕가 궁궐 산책 재현, 사진 찍으러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왕가의 산책’은 3~5월, 9~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경복궁 입장도 무료다.

봄날 왕가 궁궐 산책 재현. 사진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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