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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규한 “여자친구는 비속어로 스트레스 해소…내 기사에 악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4:23
2015년 3월 13일 14시 23분
입력
2015-03-13 13:57
2015년 3월 13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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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규한.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이규한’
배우 이규한이 ‘해피투게더’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1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한은 얼마 전 공개한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하며 “그 친구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비속어를 많이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마 전에 대판 싸웠다”고 털어놨다.
이규한은 “아는 후배가 뮤지컬 공연을 와 달라고 해서 여자친구와 함께 보러 갔다. 근데 주인공이 아이돌 가수여서 팬들이 엄청 모여 있었다”며 “그 자리에서 여자친구가 계속 비속어를 섞어서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규한은 “그래서 주차장으로 끌고 와 ‘너 사람 많은데서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 거냐’고 소리쳤다”며 “그렇게 화를 낸 후 공연장에서는 이미지 관리를 했는데 여자친구는 공연 끝날 때까지 입술이 툭 튀어 나와 있었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또 “여자친구는 비속어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내가 잘못하면 내 기사에 악플을 단다. 직업이 누리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브로맨스 특집’으로 배우 조동혁, 이규한, 가수 박준형 대니안 등이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이규한.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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