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직원 1만명 설맞이 나눔봉사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2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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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1만여 명이 9일부터 2주 동안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벌인다. 11일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오른쪽)은 서울 관악구 성현동 대한적십자사 동작관악 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해 홀몸노인과 다문화 가족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만두 등을 만들어 대접했다.

삼성사회봉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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