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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우즈벡과 ‘운명의 8강전’…차두리 선발 제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6:43
2015년 1월 22일 16시 43분
입력
2015-01-22 15:39
2015년 1월 22일 15시 3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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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탈락. 한국이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호주 멥버른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상대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축구대회 8강 전을 치른다.
한국은 우즈벡을 상대로 역대전적 11전 8승 2무 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이 69위, 우즈벡이 71위로 비슷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한국은 4-2-3-1 전형에 맞춰 ‘베스트 11’을 구성했다. 최전방 공격수 이정협(상주 상무)이 1의 자리에 서고, 2선 공격수로 손흥민(레버쿠젠), 이근호(엘 자이시SC), 남태희(카타르SC)가 나서 상대 골문을 노린다. 중원은 ‘캡틴’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박주호(마인츠)가 조화를 이뤄 경기를 조율한다. 4백은 김진수(호펜하임), 곽태휘(알 힐랄),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창수(가시와 레이솔)로 이뤄졌다. 최고참 차두리가 선발에서 제외된 점이 눈에 띈다.
골문은 주전을 굳힌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의 몫이다.
한국이 우즈벡을 꺾고 4강에 진출하면 이란-이라크 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1960년 이후 55년 만에 정상 정복을 노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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