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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출신 김정남, 데뷔 일화 공개 “김종국과 변기 붙잡고 운적도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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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6:44
2015년 1월 7일 16시 44분
입력
2015-01-07 16:37
2015년 1월 7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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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사진= SBS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
김정남
그룹 터보 출신 김정남이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SBS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 7일 방송에서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에서 활약했던 김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데뷔 전 19세 때부터 클럽 DJ를 했었다. 클럽 DJ 선배가 터보를 제안했고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김정남은 “선배가 나의 춤을 보더니 액션으로 가라고 했다. 중학교 때부터 춤을 췄는데 그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다. 홀로 연마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터보 결성 계기에 대해 “가장 먼저 내가 오디션에 합격했다. 그동안 다른 멤버들은 연습하는 과정이 힘드니 많이 도망갔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김종국은 나이도 어린데 해야겠다는 집념이 보였다. 사실 김종국과 나는 너무 힘들어서 변기를 붙잡고 운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남은 지난해 12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그룹 터보로 방송에 복귀했다.
김정남. 사진= SBS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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