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조현아 부사장 "사표낸 것 맞다" 이사회 수리 여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21:37
2014년 12월 10일 21시 37분
입력
2014-12-10 18:20
2014년 12월 10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땅콩리턴 논란에 휩싸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10일 오후 회사에 사표를 냈다. 대한항공 부사장 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의를 밝힌 것.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사표를 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조현아 부사장의 사표 수리 여부는 이사회에서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아 부사장은 앞서 9일 객실승무본부 부사장, 호텔사업부문 총괄부사장, 기내식기판사업부문 본부장직에서 물러났으나 비난 여론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부사장 직위와 계열사 대표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한 '반쪽 사퇴'라는 시각 때문이다.
결국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부사장직 까지 사표를 냈다. 대한항공 이사회가 사표를 수리하게 되면 조 부사장은 대한항공에서 떠나게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차등이냐, 보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아동수당 지역 차등지급 논란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한국인들 몰려가는데…日, 내년 7월 ‘출국세’ 3배로 올린다
아열대 대만도 ‘한파’ 비상…심근경색 등 응급환자 속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