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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측, 故 리세-은비 추모 영상 공개 ‘먹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5:11
2014년 9월 17일 15시 11분
입력
2014-09-17 14:59
2014년 9월 17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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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은비 추모 사진=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리세 은비 추모
교통사고로 사망한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고 리세와 은비의 추모 영상이 공개됐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임파인땡큐(I'm Fine Thank You)’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 리세와 은비의 생전 활동 모습이 담겨있다. 고 리세와 은비는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등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상 말미, 고 은비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 오늘 마지막 방송이에요. 너무 슬퍼요. 하지만 끝이 아니에요. 우린 계속 만날 거니까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어 고 은비는 “음악 방송은 마지막이지만 그래도 우린 계속 만날 거예요. 그러니 우린 슬퍼하지 않는 거예요. 우리 자주 만날 수 있는 거죠? 우리 자주 보러 와주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고 리세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은비는 팬들을 향해 “사랑해. 내가 진짜 사랑하는 거 알지”라고 말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3일 오전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했고, 사고 당시 머리를 다친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숨을 거뒀다.
고 리세와 고 은비 추모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리세 은비 추모, 편히 쉬길” “리세 은비 추모, 정말 예쁘다” “리세 은비 추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세 은비 추모. 사진=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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