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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3부 리그 MK돈스에 0―4 참패…리그컵 조기 탈락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0:11
2014년 8월 27일 10시 11분
입력
2014-08-27 09:57
2014년 8월 27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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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MK돈스’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4―2015 캐피털원컵(리그컵) 2라운드에서 3부 리그 팀에 참패했다.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밀턴 케인스의 MK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캐피털원컵(리그컵) 2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MK돈스(3부 리그)에 0―4로 완패했다.
맨유는 이날 전반 25분 MK돈스의 그리그에 선제골을 내준 뒤 고전하며 전반을 마무리 지었다.
이 같은 흐름은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맨유는 후반 18분에 그리그에게 추가골을 내줬고, 후반 25분과 39분 아포베에게 연달아 골을 허용하며 리그컵 조기 탈락의 쓴 맛을 봤다.
‘맨유 MK돈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맨유 MK돈스, 이게 무슨 일이야?” , “맨유 MK돈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다” , “맨유 MK돈스, 맨유 요즘 왜 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시즌을 앞두고 루이스 판할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맨유는 16일 스완지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1―2로 패한 뒤, 25일 선덜랜드와의 2라운드에서도 1―1로 비기는 등 최근 세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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