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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미인’서 19금 노출+베드신…스틸컷 보니 ‘아찔’
동아일보
입력
2014-07-03 16:47
2014년 7월 3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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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사진=영화 ‘미인’ 스틸컷
한정수, 이지현
배우 한정수가 대학 동기인 배우 이지현의 몸매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지현에 대해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지현은 2000년 영화 '미인'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지현은 신인임에도 불구, 오지호와 함께 격정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특히 이지현은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완벽한 볼륨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지현은 '7인의 새벽' '보스 상륙 작전 ' '스승의 은혜' '링크'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활동하다 지난해 8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한정수는 "배우 한은정과 영화 '미인'에 나온 이지현이 대학 동기다"라고 말했다.
한정수는 "이지현과는 수영장도 같이 다녔다"며 "어느 날 이지현이 수영복이 없다고 해서 동생 것을 빌려줬는데 너무 안 맞더라"고 이지현의 볼륨 몸매를 언급했다.
이에 윤종신이 눈을 반짝이며 "너무 작아서였냐?"라고 묻자 한정수는 다소 당황하며 대답을 얼버무렸다.
한정수는 "이지현이 물에 들어갔는데 20분 동안 못 나왔다. 남자들이 다 쳐다보고 있으니까 창피해하더라"고 덧붙였다.
김구라가 "왜 동생 걸 빌려줬느냐"고 하자 윤종신은 한정수 대신 "그럼 자기 걸 빌려줄 수 없지 않느냐"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 사진=영화 '미인'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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