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항리, KBS 최연소 아나운서에 훈남 외모+스펙까지…“대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7 19:51
2014년 6월 27일 19시 51분
입력
2014-06-27 19:51
2014년 6월 27일 1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KBS
조항리 KBS 아나운서(27)가 훈남 외모에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가 예술계에 종사하고 있다"며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는 "아버지가 해금연주가다. 무형문화재 1호시다. 어머니는 서양음악, 누나는 미술을 전공했다"면서 "하지만 난 재능이 없는 것 같더라. 그래서 아나운서가 됐다"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5세 최연소로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또 '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는 키 182cm의 훈남 외모에 토익 만점자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대행체제서 임명 기관장 특검-헌소, 즉시 추려내기 돌입”
전기료 안 올린다지만… “이재명-김문수 전력 공약 현실화땐 인상 불가피”
트럼프 감세안 통과…재정적자 3조 우려도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