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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박대통령과 ‘인증샷’…두바이공주 둘째 부인도 화제
동아일보
입력
2014-06-20 17:28
2014년 6월 20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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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인스타그램, JTBC
만수르 둘째 부인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4, 이하 만수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려놔 눈길을 끈다.
만수르 사장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박근혜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하거나 공식 석상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사진을 올려놨다.
이는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에서 열린 원전 1호기 원자로 설치행사에 참석한 사진이다. 만수르 사장은 이날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을 맞이했다.
만수르는 19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집중적으로 다뤄 20일까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아름다운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37)이다.
영국 맨체스터시티 FC, UAE 알자지라, 뉴욕 시티 FC, 멜버른 시티 FC 구단주로 유명한 그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이다.
이날 MC 강용석은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의 외모를 언급했다. 이어 둘째 부인의 사진이 공개됐고 MC들은 "실제 사람이냐?"며 미모를 찬양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은 두바이 국왕 겸 아랍에미리트(UAE) 총리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65)의 딸이다.
만수르의 재산은 약 200억 파운드(한화 약34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연간 수입이 4조7000억 원에 달한다. 또한, 그의 월수입은 4000억 원으로, 한 달 수입만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 하나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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