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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 저격 "테리우스는 개뿔"…‘예능감 넘치는 가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4:40
2014년 6월 16일 14시 40분
입력
2014-06-16 14:32
2014년 6월 16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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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사진출처=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에게 “테리우스는 개뿔”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안정환-안리환 부자의 해외 배낭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이혜원은 도시락 가방에 그려진 슈퍼마리오를 보더니 아들 안리환에게 “아빠 닮았다”고 폭로했다.
이혜원은 “아빠가 뚱뚱해져서 슈퍼마리오가 됐다”며 “옛날에는 테리우스였는데 (지금은) 개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원의 “테리우스는 개뿔” 발언 직후 화면에는 안정환과 슈퍼마리오가 합성된 사진이 등장해 자막팀의 센스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발언에 네티즌들은 “이혜원 남편 디스 대박”, “테리우스는 개뿔이라니 너무 웃겨”, “개그 가족이네”, “그래도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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