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장관 후보, 40년 정보통신 연구… 노벨상 프로젝트 추진

동아일보 입력 2014-06-14 03:00수정 2014-06-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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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2기 내각]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사진)는 40년 가까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의 역사와 궤적을 함께해 온 통신공학자다. 1977년 한국전기통신연구소(ETRI) 연구원을 시작으로 프랑스 CNET, 미국 IBM 연구소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을 두루 거쳤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대 원장을 지내며 과학기술과 ICT의 융합을 시도했다. 지난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후 ‘파괴적 발상’을 앞세운 노벨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장관 내정 직후 최 후보자는 “참여와 토론의 장을 넓혀 창조 마인드가 모든 분야로 확산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강원 강릉(59) △경기고 △서울대 전자공학과 △프랑스 국립정보통신대(ENST) 박사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미래인터넷포럼 의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및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

정호재 기자 demi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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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최양희#미래창조과학장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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