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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녀’ 출신 지나, 전효성과 동시컴백에 “완전 신경쓰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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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2:56
2014년 6월 6일 12시 56분
입력
2014-06-06 11:54
2014년 6월 6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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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처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가수 지나가 전효성과 비슷한 시기 신곡 발표를 하는 데 대해 "완전 신경쓰인다"고 토로한 방송 장면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나와 전효성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MC는 신곡을 발표한 전효성과 지나에게 "비슷한 시기에 신곡을 발표했는데 서로 신경 쓰이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지나는 "솔직히 완전 신경 쓰인다. 서로 같이 활동을 한 적이 없어서 효성이가 1위하면 축하해 줬는데. 대체 왜 나랑 같은 시기에 나오는 거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전효성과 지나의 신곡 무대가 펼쳐졌고, 남성 방청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지나와 전효성은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스피카 양지원과 함께 걸그룹 '오소녀'로 2007년 데뷔 예정이었지만 소속사의 갑작스러운 재정 악화로 데뷔 직전 해체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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