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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유재석 ‘물회’ 사과에 김희애 표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4:10
2014년 5월 28일 14시 10분
입력
2014-05-28 13:49
2014년 5월 28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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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유재석 물회 (출처= JTBC 영상 갈무리)
‘백상예술대상 김희애 물회’
방송인 유재석이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한 것과 관련해 배우 김희애에 센스를 담아 사과했다.
유재석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지난 27일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제가 얼마 전에 ‘물회’라는 걸 한번 했다”면서 “오늘 김희애 선배님께 꼭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김영철 씨 만나게 되면 꼭 특급칭찬 한 번만 해 달라”면서 김희애에게 센스 있게 부탁했다.
유재석의 사과에 김희애는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유재석을 손을 가리켜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특집에서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밀회’를 패러디해 만든 자신의 홍보영상 ‘물회’를 네티즌들에게 공개했다.
당시 김영철은 얼굴에 물광 메이크업을 한 채 김희애의 캐릭터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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