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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1분 1초’ 골반춤, 지상파 방송 제재…얼마나 야하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3 15:32
2014년 5월 23일 15시 32분
입력
2014-05-23 13:47
2014년 5월 23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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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1분 1초’ 안무 수정. 사진=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 캡처
지연 '1분 1초' 안무 수정.
걸그룹 티아라 지연의 첫 솔로곡 '1분 1초'의 골반춤이 지상파 방송 제재를 받았다.
23일 지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상파 방송사로부터 지연 '1분 1초'의 '골반춤' 안무를 수정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안무를 긴급 수정했다.
지연의 '1분 1초' 포인트 안무는 재킷을 이용한 '박쥐춤', 두 명이 마주보고 똑같은 춤을 추는 '거울춤', 벽에 기댄 채 골반을 움직이는 '골반춤'이다.
특히 골반춤은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은 지연이 벽에 기대 골반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돌리는 동작으로, 지연의 섹시한 표정까지 더해져 더욱 아찔한 느낌을 자아낸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섹시한 느낌 보다 '1분 1초'의 감성적인 멜로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안무를 만들었다"면서 "골반춤에 표정 연기가 더해져 섹시미가 강하다는 방송사 의견을 수용해 22일 밤 새로운 안무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지연의 '골반춤'을 대신할 새로운 '1분 1초' 안무는 오는 24일 MBC '쇼 음악중심'과 2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연 '1분 1초' 안무 수정. 사진=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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