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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웅, 동지현-최화정 들었다놨다 하는 말솜씨 “옛날 사람 같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1 15:02
2014년 5월 21일 15시 02분
입력
2014-05-21 14:02
2014년 5월 21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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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웅 동지현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민웅 동지현
쇼호스트 이민웅이 뛰어난 말솜씨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21일 방송에서는 쇼호스트 이민웅과 동지현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대단한 여자 둘 사이에서도 말로 이기는 이민웅 씨에게 존경을 표한다”라고 의견을 보냈다.
최화정과 동지현은 “이민웅은 말을 잘 한다기 보다는 그냥 뱉는다. 땡깡을 부리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민웅은 “안 보일 때 두 분께 많이 맞는다. 빨간불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지만 끝나면 욕이 나온다. 열중쉬어를 하고 있다”며 농담했다.
또 이민웅은 동지현에게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바꿀 것을 권하며 “포털 사이트 초록색 거기에 클릭하면 바로 된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그 사이트에 전화를 하면 되는 거냐”고 물었고 이민웅은 “꼭 옛날 사람들은 전화를 하려고 하더라. 우리 엄마도 꼭 자동주문전화가 싸다고 해도 상담원 연결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웅 동지현 출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웅 동지현, 쇼호스트라 말 솜씨가 대단하네” “이민웅 동지현, 웃기다” “이민웅 동지현, 최화정 한 방 먹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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