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세청 환급금조회 사이트 마비…민원24에서도 확인 가능
동아일보
입력
2014-05-15 08:37
2014년 5월 15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세청 환급금조회
국고 안에서 잠자는 국세청 환급금 조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1년 국세환급대상액은 60조5000억 원이다. 2012년에는 61조7000억 원으로 늘었다. 2013년 통계는 아직 최종 집계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증가 추이를 고려하면 62조원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 환급금은 세법에 따라 중간 예납, 원천징수를 했지만 최종 세금을 확정한 결과 초과납부나 감면액 등으로 발생한다.
여기에 납세자가 착오로 더 내서 환급해 주는 경우, 납세자가 과세당국의 세금 부과에 반발해 조세심판원 등에 불복 청구를 해 이겼을 경우 환급해 주는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2012년을 기준으로 공제초과나 부가세 환급, 감면 등 세법에 의해 환급해 준 액수가 58조4000억 원으로 총 환급액의 94.7%를 차지한다. 이어 납세자 착오 납부 등에 의한 환급이 2조1000억 원(3.4%), 불복환급이 1조2000억 원(1.9%)에 달한다.
이들 금액의 대부분은 납세자에게 지급되거나 다른 세목 납부 및 체납액 징수 등으로 충당되지만 찾아가지 않은 금액은 5년이 지나면 국고에 귀속된다.
국세청 집계 결과, 2개월 이상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미수령환급금'은 2011년말 207억 원, 2011년말 307억 원, 2012년말 392억 원, 2013년말 544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미수령환급금은 대부분 10만원 이하 소액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액 단위가 큰 경우에는 대부분 환급금 수령이나 다른 세목 등으로 충당하지만 금액이 작을수록 납세자들의 관심이 적기 때문이라는 것이 세정당국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여기에 국세청이 2009년부터 원천징수된 소득세가 있음에도 세법을 잘 몰라 환급 대상이 되는지 모르는 영세납세자에 적극적으로 환급 결정을 한 것도 미수령환급금 증가의 원인으로 받아들여진다. 영세 납세자의 경우 계좌 미신고, 주소 불명 등의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홈페이지(www.nts.go.kr)에 간단하게 자신이 환급받을 국세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국세환급금찾기'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5년치가 대상이다. 개인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안전행정부는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 국세는 물론 지방세 미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국세청 환급금조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세청 환급금조회, 방법 간단하네" "국세청 환급금조회, 국세청 사이트 마비됐네" "국세청 환급금조회, 아직도 국세청 홈피 마비" "국세환급금찾기, 접속자 폭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2
70대 얼굴이 40대처럼…‘안면거상술’ 女환자 공개한 의사
3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4
공장부터 식탁까지, 이란전쟁이 아시아 일상을 뒤흔든다[딥다이브]
5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6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7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8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9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바로 나[이설의 한입 스토리]
10
“헬리오시티 2주 만에 호가 1억 떨어져도 안 사” 매물 쌓이는 서울 아파트 시장
1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2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3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4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5
李 “처벌-세무조사와 ‘자발 상환’ 중 선택”…부동산 불법 대출 직격
6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7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8
속구는 안 빠르고, 변화구는 안 변하고… 얻어맞는 한국 야구
9
민주,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
10
“안녕 서울” BTS ‘왕의 귀환’…‘아리랑’으로 세계 울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2
70대 얼굴이 40대처럼…‘안면거상술’ 女환자 공개한 의사
3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4
공장부터 식탁까지, 이란전쟁이 아시아 일상을 뒤흔든다[딥다이브]
5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6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7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8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9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바로 나[이설의 한입 스토리]
10
“헬리오시티 2주 만에 호가 1억 떨어져도 안 사” 매물 쌓이는 서울 아파트 시장
1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2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3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4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5
李 “처벌-세무조사와 ‘자발 상환’ 중 선택”…부동산 불법 대출 직격
6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7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8
속구는 안 빠르고, 변화구는 안 변하고… 얻어맞는 한국 야구
9
민주,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
10
“안녕 서울” BTS ‘왕의 귀환’…‘아리랑’으로 세계 울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곱 소년이 ‘21세기 비틀스’로, BTS 13년
‘콜록콜록’ 2주 이상 지속 기침…감기 아닌 ‘이 질환’?
“여성=공감, 남성=야망” 성별 고정관념, AI에 그대로 학습됐다[김현지의 with AI]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