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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첫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 차량 44만 대 서울 빠져 나갈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3 14:41
2014년 5월 3일 14시 41분
입력
2014-05-03 14:36
2014년 5월 3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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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찰청 블로그 갈무리
‘황금연휴 첫날’
5월 황금연휴 첫날인 3일 나들이에 나선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황금연휴 첫날 오전 9시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대전 4시간 40분, 광주 6시간 20분, 강릉 6시간 10분, 목포 7시간 20분이다”라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판교나들목~안성분기점, 북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화덕분기점~비룡분기점 등 총 61.51km 구간에 걸쳐 차량 정체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서창분기점~군자분기점, 군포나들목~동수원나들목, 신갈분기점~용인휴게소, 덕평나들목~이천나들목 등 총 70.54km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km 미만으로 서행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금천나들목~행담도휴게소 61.07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못내고 있다.
도로공사는 “황금연휴 첫날인 3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차량 14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오늘 하루 총 44만 대가 서울 밖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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