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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통사고로 입적한 성안스님은 누구? ‘팔만대장경 지킴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8 19:45
2014년 4월 28일 19시 45분
입력
2014-04-28 18:23
2014년 4월 28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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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스님 입적. 동아일보DB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스님(세수 47·법랍 20세)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입적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입적한 성안스님은 1967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93년 가야산 해인사에 입사해 원명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또 성안스님은 해인사 승가대를 졸업했다.
성안스님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국보 32호인 경남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에 임명, '팔만대장경 지킴이'로 알려졌다. 성안스님은 올해 문화재청과 함께 훼손된 팔만대장경 보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맡았다.
한편, 27일 오후 7시 23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가조에서 거창 방면으로 가던 25t 덤프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성안스님과 김헌범 창원지법 거창지원장이 숨을 거뒀다.
입적한 성안스님 영결식과 다비식은 다음달 1일 해인사 연화대에서 엄수된다.
사진제공=성안스님 입적.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인사
#팔만대장경
#성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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