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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캡아 변신 ‘싱크로율 장난 아니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6 09:51
2014년 4월 16일 09시 51분
입력
2014-04-16 08:20
2014년 4월 16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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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줄리엔강 인스타그램
배우겸 모델 줄리엔 강(32)이 슈퍼히어로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줄리엔 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별에 나온 캡틴 아메리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블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줄리엔 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근육질 몸매의 줄리엔 강은 191cm, 87kg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원조 캡틴 아메리카 역 크리스 에반스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또한 줄리엔 강은 "이쁜 후지이 미나씨랑 ^^ On set with Mina Fujii"라는 글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후지이 미나와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자신감 넘치는 캡틴 아메리카 줄리엔강과 마치 꿈에 그리던 히이로를 만난 듯한 후지이 미나의 감격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변신에 "놀랍다. 정말 닮았다", "진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보다 키는 더 크네", "줄리엔 강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대역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 주연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15일 박스오피스 기준 누적관객수 340만 명을 넘어서며 극장가에서 인기리에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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