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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황후 폐위, 태자母 하지원 이제 황후 되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12:02
2014년 4월 15일 12시 02분
입력
2014-04-15 10:23
2014년 4월 15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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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기황후' 임주은이 황후 자리에서 폐위됐다.
지난 14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6회에서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는 황자 신분이던 마하(김진성 분)를 독살하려 한 죄로 황후 자리에서 폐위됐다.
이날 바얀 후투그는 염병수(정웅인 분)를 시켜 마하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고 소문을 퍼트리려했으나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리고 간 염병수의 실수에 덜미를 잡혔다.
군사들에게 끌려 나가면서도 바얀 후투그은 "숙부님(김영호)께서 이깟 귀비년 하나 못 당하십니까. 제 원수를 갚아주십시오. 저 귀비년을 죽여 달란 말입니다"라며 소리쳤다.
누리꾼들은 "바얀 후투그 뿌린 대로 거뒀네", "기황후 임주은 나온지 얼마나됐다고 설마 하차는 아니겠지?", "기황후 임주은 내 이상형", "기황후 임주은 황후 폐위 통쾌하다", "기황후 끝날 때 됐나 보다. 승냥이 황후 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얀이 폐위된 뒤 타환(지창욱 분)은 기승냥(하지원 분)의 아들 아유시리다라를 태자로 책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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