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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빅뱅 YG 주주…양현석, 스타 18명에 주식양도한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8 19:51
2014년 4월 8일 19시 51분
입력
2014-04-08 19:50
2014년 4월 8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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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싸이-빅뱅 YG 주주/YG엔터테인먼트
'싸이 빅뱅 YG 주주'
월드스타 싸이와 아이돌그룹 빅뱅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주주가 된다.
YG는 8일 "최대 주주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2대 주주인 양민석 대표 이사가 대주주로서 각각 행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 중 8만 1400주를 싸이와 빅뱅 등 소속 가수와 연기자 18명에게 양도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싸이와 빅뱅 등 소속 연예인 18명이 YG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주가 되는 셈이다. 대주주와 소속사 대표가 소속 연예인에게 신주인수권을 양도한 것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YG는 싸이, 빅뱅 등 소속 연예인이 주주로 참여함에 따라 효율적인 경영과 회사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싸이 빅뱅 YG 주주, 깜짝 소식이다", "싸이 빅뱅 YG 주주, 대단한 결정이다", "싸이 빅뱅 YG 주주, 영향력 막강하네", "싸이 빅뱅 YG 주주, 앞으로도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싸이 빅뱅 YG 주주/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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