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교복사진, ‘꽃미모+미친 비율’…“인형이 따로 없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8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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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교복사진. 사진=김소현 트위터
김소현 교복사진. 사진=김소현 트위터
김소현 교복사진

배우 김소현(15)이 중학교 졸업사진 촬영을 앞두고 교복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교복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졸업사진 찍어요! 근데 앞머리 기르는 중이라 너무 걱정. 미리 집에서 한 장 찍어보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범한 교복 차림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소현은 지난해 5월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교복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은 김소현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배우 이보영의 아역으로 등장했을 당시의 모습으로, 김소현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깜찍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중학생답지 않은 눈부신 미모와 8등신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소현 교복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현 교복사진, 매일매일 예뻐지는구나" "김소현 교복사진, 비율 정말 대박" "김소현 교복사진, 교복 입어도 미모가 후덜덜" "김소현 교복사진, 앞으로 얼마나 더 예뻐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 교복사진. 사진=김소현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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