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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반전…정겨운, 증거물 없애며 섬뜩한 표정 “오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1 16:57
2014년 4월 1일 16시 57분
입력
2014-04-01 16:27
2014년 4월 1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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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의 선물’ 반전/SBS ‘신의 선물- 14일’ 캡처)
'신의 선물 반전' '정겨운'
'신의 선물' 정겨운이 새로운 용의자로 떠올랐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서는 극중 김수현(이보영 분)의 첫사랑인 경찰 현우진(정겨운 분)이 수상한 행동을 보이며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용의자와 관련된 증거를 찾아오라는 부탁을 받고 현장에 나간 현우진(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동찬(조승우 분)은 현우진에게 "괴한이 끼고 있었던 장갑이 현장에 있다. 장갑 안쪽에 괴한의 지문이 묻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기동찬은 납치됐던 김수현을 구하기 위해 괴한과 혈투를 벌이던 중, 괴한의 장갑을 빼앗아 숨겨뒀다.
현우진은 현장을 살피던 중 김수현이 잃어버린 운동화와 용의자 장갑을 찾아냈다. 그때 김수현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현우진은 "뭐 좀 알아냈느냐"는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아니 아무것도 없던데"라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했다.
이후 현우진은 현장에 있던 운동화와 용의자의 장갑 등 증거가 될만한 물건들을 모두 불태워버렸다. 과거 김수현과 연인 사이였던 현우진의 수상한 행동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신의 선물' 반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반전, 정겨운이 왜 그런 행동을?" "'신의 선물' 반전, 정겨운이 용의자?" "'신의 선물' 반전, 정겨운 왜 증거를 없앤 거야?" "'신의 선물' 반전, 정겨운 정말 소름끼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의 선물' 반전/SBS '신의 선물- 14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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