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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쌍둥이 형 김무영 위해 삼계탕 300인분 ‘선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17:20
2014년 3월 28일 17시 20분
입력
2014-03-28 16:18
2014년 3월 28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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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영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김무영
그룹 JYJ 김준수가 쌍둥이 형 김무영을 위해 MBC ‘기황후’ 배우와 제작진에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준수가 최근 쌍둥이 형 김무영이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촬영장에 삼계탕 300인분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형에게 마지막까지 힘내라는 의미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기황후’의 팬이다”며 “스태프들과 배우 분들, 남은 촬영 힘 내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형 김무영 역시 “동생의 응원 덕분에 더욱 힘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유종의 미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날 김무영은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배식해 눈길을 끌었다. 스태프들과 출연진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힘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무영은 MBC ‘기황후’에서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 분)의 호위무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준수는 MBC ‘기황후’ OST ‘사랑합니다’를 부르기도 했다.
김무영 김준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무영, 보기 좋은 쌍둥이” “김무영, 호위무사로 출연하고 있었구나” “김무영, 나도 기황후 팬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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