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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투애니원, ‘컴백홈’으로 첫 1위… 박봄 감격의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7 09:13
2014년 3월 17일 09시 13분
입력
2014-03-17 08:54
2014년 3월 17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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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1 위 사진=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화면 촬영
투애니원 1위
걸 그룹 투애니원(2NE1)이 신곡 ‘컴백홈(COME BACK HOME)’으로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16일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Mr. Mr.)’와 소유X정기고의 ‘썸’, 투애니원의 ‘컴백홈’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음악프로그램 3월 셋째 주 차트 1위는 투애니원에게 돌아갔다. 멤버들은 1위에 호명되자 깜짝 놀라며 기뻐했다. 멤버 박봄은 감격한 듯 말을 잇지 못하고, 연신 눈물만 흘렸다.
산다라박은 “저희와 안무 연습하느라 고생한 양현석 사장님, 제 2의 멤버 같은 테디 오빠 그리고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블랙잭(투애니원 팬클럽 이름)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위 소감을 밝혔다.
투애니원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애니원 1위, 진짜 감동했나봐” “투애니원 1위, 축하해요” “투애니원 1위, 앞으로 더 대박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두 번째 정규앨범 ‘크러시(Crush)’를 지난달 27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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