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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드디어 소원 성취?…과거 발언 “고소영 닮은 딸 원해”
동아일보
입력
2014-02-25 15:27
2014년 2월 25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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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건-고소영 득녀/스포츠동아 DB)
‘장동건-고소영 득녀’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동건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장동건은 지난 2010년 5월 고소영과 결혼식 당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고소영을 닮은 딸을 낳고 싶다"는 발언으로 눈길을 모았다.
결혼식 전 임신 소식을 전했던 장동건은 당시 고소영의 뱃속 아이에 대한 질문에 "며칠 전 병원에 다녀왔는데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며 "건강하게 잘 낳아서 좋은 아이로 자라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아이의 성별에 대해서는 "아직 성별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소영을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그해 10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장동건 소속사 SM C&C 측은 25일 "고소영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부모가 대한민국의 대표 미남미녀 배우이기에 새로 태어난 딸에 대해 특히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과거 고소영의 아들 외모 언급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우는 남자' 촬영차 미국에서 머물던 장동건은 아내 고소영의 출산을 앞두고 귀국해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장동건-고소영 득녀/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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