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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희애, 요리 실력? “신선한 재료를 익혀 먹는 정도” 웃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5 15:19
2014년 2월 25일 15시 19분
입력
2014-02-25 10:47
2014년 2월 25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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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김희애
배우 김희애가 요리 실력에 대해 털어놨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4일 방송에서는 김희애가 출연해 방송에 비쳐지지 않았던 모습과 숨겨진 유머감각을 공개했다.
이날 김희애는 요리 실력에 관한 질문에 “신선한 재료를 익혀서 먹는 정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애들이 채소를 잘 안 먹는다”며 “남편과 아들들의 입맛이 단순하다. 김치찌개와 고기반찬이면 그만이다”고 말했다.
MC들은 “아이들은 본인이 해준 음식을 잘 먹냐”고 다시 물었고 김희애는 “아이들에게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먹으니 집 밥이 된 거다”고 대답했다.
김희애는 특유의 우아한 말투로 “아이들이 요즘엔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칼 소리만 들어도 기대한다. 그것도 집 밥이라고 좋아해주더라. 역시 아이들은 고생을 해야 한다”라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힐링캠프’ 김희애 요리 실력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희애, 매력 넘치더라” “‘힐링캠프’ 김희애, 조곤조곤한 말투여서 더 웃겼다” “‘힐링캠프’ 김희애, 예능에 더 자주 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희애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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